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
...
이제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이선희님 허락없이 사진 올려서 미안합니다.
상업적인 목적이 없으니 너그럽게 용서하이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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