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즐겨 입고 양은 주전자에 막걸리를 마시던 시절 우리는 통키타에 포크송을 부르는 가수들을 많이 보았다. 요즘도 그런 가수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방송 보다는 대부분 다운타운에서 활동을 하는터라 그곳을 가지 않고선 만나기가 쉽지 않다. 청아한 목소리에 서정적인 노랫말 때문에 난 이 가수를 좋아한다.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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