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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세대의 체육대회는?

인수와 東根 2010. 6. 18. 16:00

간단히 족구 한게임하고 술판으로 끝낸다? 그건 아니지요 ㅎㅎ

한직장에서 동고 동락하면서 단체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것은 역시 운동시합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실큰 웃고 달리고 피로에 지친 몸에 술 한잔 나누면 그게 행복 아니겠습니다.2010.06.04 부산 가야공원 족구장에서^^

 

조추첨과 경기 진행방식을 설명하는 동근^^ 

좋아하는 선배직원이랑^^

마지막 공을 처리했는데 에구구 헛발질하고 말았습니다 ㅋ

경기 종합결과를 발표하는 동근^^ 

직원들에게 건배 제의를 하는 동근^^ 

누가 소주잔에 사이다를 붓고 쇼하는걸까?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

폐회를 외치는 동근^^ 거나하게 취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