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족구 한게임하고 술판으로 끝낸다? 그건 아니지요 ㅎㅎ
한직장에서 동고 동락하면서 단체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것은 역시 운동시합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실큰 웃고 달리고 피로에 지친 몸에 술 한잔 나누면 그게 행복 아니겠습니다.2010.06.04 부산 가야공원 족구장에서^^
조추첨과 경기 진행방식을 설명하는 동근^^
좋아하는 선배직원이랑^^
마지막 공을 처리했는데 에구구 헛발질하고 말았습니다 ㅋ
경기 종합결과를 발표하는 동근^^
직원들에게 건배 제의를 하는 동근^^
누가 소주잔에 사이다를 붓고 쇼하는걸까?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
폐회를 외치는 동근^^ 거나하게 취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