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에 태어나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시절 그아픔, 환희들을 함께 해서 그런지 부끄럼 없이 만나고 꺼리낌 없는 대화속에서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파일을 정리하다가 자칫 삭제될뻔했던 소중한 친구들의 모습들을 이곳에 남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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