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이에 이웃들과 어울리는데 빠트릴 수 없는 아이템이 등산이다.
내가 만일 등산을 하지 않는다면 술을 얼마나 더 마셨는지도 모른다.
나에게 있어서 등산이란 별다른 의미는 없다. 자연을 벗삼아 바람, 꽃, 벌레들과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트레킹이라해야 옳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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