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 이 영화에 열광했었다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이 배우의 흉내를 내며
운동장이고 교실복도고 할것 없이 오른쪽 팔을
옷속으로 숨기고 칼을 휘두르는 우스꽝스런 놀이를 했고
윗동네 아이들과 단체 칼싸움을 할때도 이런 흉내를 내는 녀석이 있었으니 ㅎㅎ
이제 세월이 한참이나 지난 지금
어떤 느낌일까? 다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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