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즐겨 듣다가
요즘은 라디오 방송을 듣는 시간보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다 보니 이 노래를 깜빡 잊고 있었는데
최근의 공포영화
"The Conjuring" 이란 영화에서 다시 또 들으니
영화내용이랑 딱 어울리는 가사에
감독의 센스가 단연 돋보인다.
나도 며칠 있다가 UCC를 만들면 이곡을 삽입해볼꺼다 ㅎ
What's your name~~~
Who's your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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