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 AM
내가 좋아하는 pets
인수와 東根
2011. 8. 7. 09:12
자연을 아끼고 생명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집에서도 사정이 허락한다면 이런 동물 하나쯤은 같이 살고 싶다.
아파트에 살면서 십년전쯤 말티즈와 함께 살았는데 그 복종심과 귀여움을 잊을 수가 없다
<빈집에 숨어사는 야생 고양이인지 내가 나타나자 창문 방충앙 틈사이로 얼굴만 빼쪽 내밀고 많이 경계를 한다>
<그리 예쁜 얼굴은 아니고 달려 오는 녀석이라 정확히 촛점 잡기가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