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SONGS
장미화 - 서풍이 부는 날
인수와 東根
2014. 5. 28. 22:37
장미화님 이제 중년으로 변하셨네요
예전의 모습은 이제 볼 수가 없지만
그때 그 목소리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