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SONGS
세부엉 - 호수에 잠긴 달
인수와 東根
2013. 10. 19. 21:35
꿈많았던 청년시절
달밝은 밤에 FM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면
그냥 책을 덮고 긴 상상의 나락으로 빠져 들곤 했었지